영화 ‘아가씨’의 하정우-김민희. 사진제공|모호필름
광고 로드중
영화 ‘아가씨’(사진)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의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1일 개봉한 ‘아가씨’는 6일 누적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앞서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아가씨’는 개봉 첫 주말인 5일까지 182만1579명(영화진흥위원회)을 모았다. 이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최고 흥행작인 이병헌 주연 ‘내부자들’이 거둔 첫 주말 성적인 160만5806명을 웃도는 기록이다.
‘아가씨’의 초반 흥행에는 연출자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하정우와 김민희 등이 참여한 영화라는 점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