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샹티
유럽 란제리 브랜드 샹티가 톱 모델 야노시호와 함께한 화보를 3일 선보였다.
화보 속 야노시호가 선보인 샹티의 새로운 콜렉션은 내추럴 컨셉에 맞게 파스텔 톤의 컬러와 부드럽고 세련된 레이스 장식으로 디자인되어 여성스러움과 청순함을 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샹티
또한 부드러운 촉감과 땀 흡수, 배출 기능이 뛰어난 천연 소재 에코 모달로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노와이어 브라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체형에 따라 조절 가능한 3스텝 볼륨 시스템으로 여성스러움과 볼륨까지 모두 만족시켰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