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족액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신소율이 ‘수요미식회’ 냉면 편에 출연한다.
1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밤 9시 40분! tvN ‘수요미식회’ 평양냉면 특집에 먹방요정 소율이 출격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신소율은 모자와 뿔테안경 등 편안한 옷차림으로 냉면그릇을 들고 웃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수요미식회’ 함흥냉편 편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