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두산 노경은-롯데 고원준 맞트레이드

입력 | 2016-06-01 03:00:00


은퇴 선언을 번복한 두산 노경은(32)이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다.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는 노경은과 고원준(26)을 일대일 트레이드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는 “선발투수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노경은을 영입해 투수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