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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셰프 측이 23일 논란이 된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이찬오 셰프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뉴스1스타를 통해 "제주도에서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행사가 끝나고 뒷풀이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찍힌 영상"이라고 설명하면서 "이찬오 셰프와 함께 있던 여자는 김새롬도 아는 친구이며 통역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이 장난으로 찍어서 퍼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혀 외도가 아니다. 모두가 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지 않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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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근 온라인 상에는 '이찬오 외도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그가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뒷풀이 장소에서 여자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퍼져 논란이 일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