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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얄미워

입력 | 2016-05-16 03:00:00


일요일인 15일 화창했던 날씨가 갑자기 바뀌며 비가 내리자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을 찾은 어린이들이 담요를 뒤집어 쓴 채 비를 피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