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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지난달 CAS에 제소…“25일 대한체육회와 면담”

입력 | 2016-05-15 17:56:00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규정 때문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이 가로막힌 박태환(27)이 이미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태환 측은 “관련 사실을 인지한 날로부터 21일 안에 중재신청을 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지난달 26일 관련 서류를 CAS에 전달했다. 하지만 이틀 뒤 중재 중지를 요청해 현재 보류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박태환 측은 대한체육회와의 25일 면담 결과를 지켜본 뒤 중재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