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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전주 한지공예의 脈
입력
|
2016-05-04 03:00:00
한지공예작가 허석희 씨(20)가 전주한옥마을 전통한지공방 이지원(以紙園)에서 한지를 여러 겹 덧발라 만든 머릿장의 문틀을 다듬고 있다. 허 씨는 한지공예가인 외할머니 김혜미자, 어머니 김선주 씨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한지로 소꿉놀이를 하며 자랐다. ‘2015 안동한지대전’에서 특별상 수상. “전통기법을 잘 계승해 한지공예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받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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