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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부산일보배 대상경주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의 영웅인 ‘석세스스토리’(사진)가 괴력을 발휘할까. 국내 단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스프린트 시리즈 첫 경주인 부산일보배 대상경주가 5월1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5경주(1200m, 총상금 3억원)로 펼쳐진다.
올해 처음 신설된 스프린트 시리즈는 최고의 단거리 경주마를 가리기 위한 3개의 대상경주로 5월1일에 개최되는 부산일보배, 6월 SBS배 한일전, 9월 코리아스프린트 경주의 성적별 승점을 합산하여 최고 승점을 획득한 말이 스프린트 시리즈 최우수마로 선정되어 단거리 최강자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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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호 기자so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