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카-콜라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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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코카-콜라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박보영씨의 매력이 일상 속 상쾌함을 전하는 수분 보충 음료 ‘토레타’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이번 ‘토레타’ 광고에서 아역모델 이가연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광고에 삽입될 노래도 직접 불렀다. 광고는 5월 초 방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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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