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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형래, 전성기 시절 1년 수입 현 시세로 2000억 원”

입력 | 2016-04-18 17:07:00


사진 동아DB

개그맨 심형래의 전성기 시절 1년 수입이 120억 원, 현 시세로 약 2000억 원 정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개그맨 심형래가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수입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심형래는 중국 화런 기업으로부터 900억 원의 투자금을 받아 영화 ‘디워2’ 제작에 들어갔다.

이날 한 패널은 “과거 심형래의 인기는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등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대단했다”며 “80~90년대 당시 TV 출연료가 1만 8000원, 라디오는 9800원이었는데 심형래는 1년 수익이 120억 원이었다”고 말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현 시세로 환산하면, 심형래는 당시 1년에 약 2000억 원 정도를 벌어들인 셈이다.

이에 한 기자는 “당시 국민 배우 안성기의 영화 출연료가 1500만 원이었는데 심형래는 출연료가 2억 원이었다”며 “심형래는 수입이 가장 많은 스타였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개그맨 심형래가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상상을 초월하는 수입은 18일 오후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 방송인 홍석천, 애널리스트 이희진이 패널로 출연한다.

정주희 동아닷컴 기자 zoo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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