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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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광명시을 출구조사에서 주대준 새누리당 후보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을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2.1%를 기록해 주대준 새누리당 후보(33.5%)에 앞섰다. 송백석 국민의당 후보는 11.5%로 나타났다.
오후 8시 50분 현재 경기 광명시을 개표가 1.2% 진행된 가운데 이언주 후보는 56.0%(649표)의 득표율을 보여 주대준(29.7%·344표) 후보에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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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