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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과 결혼을 앞둔 안재현의 과거 연애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
안재현은 2013년 방송된 MBC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안재현은 "나는 여자친구에게 정말 잘해주고 착하게 대했다"면서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런 나를 답답해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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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8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5월 21일 가족식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예식비용은 소아병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