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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선과 결혼 안재현 “과거 여친의 ‘욕해달라’ 말에 상처”

입력 | 2016-04-08 13:24:00

동아DB


구혜선과 결혼을 앞둔 안재현의 과거 연애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

안재현은 2013년 방송된 MBC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안재현은 "나는 여자친구에게 정말 잘해주고 착하게 대했다"면서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런 나를 답답해했다"고 고백했다.

안재현은 이어 "'차라리 욕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며 "어릴 때이긴 하지만 그 말이 너무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8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5월 21일 가족식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예식비용은 소아병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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