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아솔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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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아오르꺼러와 경기를 펼치는 최홍만과 14일 직접 대결을 펼치게 될 이둘희를 겨냥해 도발적인 발언을 해 화제가 된 가운데, 권아솔의 소셜미디어 영상에 눈길이 간다.
권아솔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둘희와 나의 8주 후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권아솔은 그라운드에 누워 “야 둘희야 다리 좀 주물러봐”라고 말하고 있고, 이둘희 가면을 쓴 한 남성은 권아솔의 다리를 주무르며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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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