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피니트 우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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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우현이 데뷔 약 6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우현의 근황 사진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허설 대기”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얼굴이 클로즈업된 사진 한 장을 게재했고, 이 게시물에 많은 팔로워들이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6일 언론에 “인피니트 우현의 솔로 앨범이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앨범 발매 날짜, 수록곡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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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