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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위 “경륜 89.1점·경정 88.1점”
경륜과 경정이 건전 레저스포츠로서 뿌리를 굳건하게 내렸다.
경륜과 경정은 최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 건전화 평가에서 4년 연속 A+를 받았다. 경륜·경정이 받아든 성적표는 경륜이 89.1점, 경정 88.1점(각 100점 만점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경륜이 3.6점, 경정이 1.7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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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과 경정이 좋은 성적을 올린 데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의 건전화 노력이 뒷받침됐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해부터 경륜경정 건전화 중장기 전략에 따른 중기계획을 실행해나가고 있다.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건전화부문 책임제 시행 등 ‘건전성장’에 대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구매상한 미준수 및 관람문화를 저해하는 행위자에 대한 삼진아웃제(경고, 퇴장, 입장거부)를 도입했다.
이뿐만 아니다. 지점 역시 건전레저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지점 건전화 표준모델을 개발해 대전과 관악지점을 건전화 표준모델 지점으로 신규 설치했다. 또 지정좌석제 지점을 확대해 쾌적한 복합레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 사업홍보팀 김용석 팀장은 “4년 연속 A+ 이상 점수를 받은 것은 평가대상기관 중 경륜과 경정이 유일하다. 올해에도 경륜경정의 건전화를 위한 시설환경개선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