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자질 고려” 29% “정책 우선”… 전문가들 “연고투표 성향 안바뀔것”
그러나 실제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의 ‘연고 투표’ 성향이 사라지진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투표할 때 유권자와 후보자의 접촉이 중요한데 아직 선거운동이 본격화되지 않은 점이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여전히 선거는 연고주의라는 전통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속 정당을 보고 투표하겠다는 ‘충성도’는 야당이 더 높았다. 정의당(31.1%)에 이어 더불어민주당(25.9%), 새누리당(21.2%), 국민의당(20.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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