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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건 헤딩슛?… 전차군단, 21년만에 ‘빗장수비’ 깼다
입력
|
2016-03-31 03:00:00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마리오 괴체(가운데)가 30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 슛은 독일의 두 번째 골이자 결승골이 됐다. 독일은 4-1 대승을 거두며 1995년 이후 21년 만에 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뮌헨=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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