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이이경이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부친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됐다.
이이경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이경은 “아버지가 LG화학 CEO다. 한양대학교 공대 출신”이라며 “아버지가 저를 낳을 때부터 그 위치는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은 17일 ‘태양의 후예’ 8화에서 강군 역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화제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