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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13일 호주 던스보로에서 머리가 둘 달린 도마뱀이 발견되었습니다.
‘조’라고 알려진 여성은 자신의 뒷마당에서 쉭쉭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뱀이라고 생각했는데 뒤져보니 수풀 사이에서 도마뱀들이 부화해 있었습니다. 총 네 마리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세 마리였습니다. 마지막 도마뱀은 머리가 둘이었던 것입니다.
‘봅테일 도마뱀’ 종이었는데 머리가 둘인 새끼는 머리 하나가 배 쪽에 있어서 기어 다니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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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