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둑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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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 5국에서 알파고가 초읽기에 몰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초읽기에 들어가면 대국자는 한수를 1분 이내에 두어야 하며, 1분 초과를 기록하면 마지막 1분 초읽기로 들어간다. 여기서 다시 1분을 초과하면 반칙패를 당한다.
오후 5시 현재, 이세돌 9단이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알파고는 제한시간 10여 분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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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