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5일 박진 전 의원을 꺾고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후보로 확정됐다.
이한구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3차 경선결과를 발표하며, 오세훈 전 시장을 종로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과 함께 공천 여론조사에 참여했던 박진 전 의원, 정인봉 전 의원 등 2명은 낙천했다.
여권의 차기 대권 주자의 한 명인 오세훈 전 시장은 6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을 상대로 4·13 총선 종로 대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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