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뉴스파일]檢, 허준영의 ‘비밀 금고지기’ 최측근 체포
입력
|
2016-03-11 03:00:00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심우정)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과 관련해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고 있는 허준영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의 최측근 피의자인 손모 씨를 10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허 전 사장의 ‘비밀 금고지기’로 불리는 손 씨는 폐기물 업체 W사를 운영하며 용산 개발 사업에서 127억 원대의 일감을 수주한 뒤 20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횡령)를 받고 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2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3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4
전재수 “통일교 포함 어떤 금품도 안 받아… 의혹 전부 허위”
5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 토허구역 주택구입때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