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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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와 이국주가 '해피투게더3' 에서 숨겨왔던 민낯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치타와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사람은 녹화 중 화장을 싹 지우고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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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치타의 민낯을 보고 "치타는 진짜 완전 순하네"라고 감탄했고 박명수는 "화장하지마"라고 말햇다.
이후 두 사람은 5분 만에 초스피드로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