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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2002 월드컵 응원했던 깜찍한 ‘붉은 악마’

입력 | 2016-02-15 13:45:00

배우 박보검


박보검, 2002 월드컵 응원했던 깜찍한 ‘붉은 악마’

최근 종영된 tvN드라마 ‘응답하라1988(이하 응팔)’에서 천재 바둑 기사 최택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박보검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최고의 패션이었던 ‘붉은 악마’ 붉은 티를 입고 정면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양 볼에 그려진 응원 스티커는 어린 시절 박보검의 깜찍함을 더욱 강조한다.

한편 한 매체는 박보검이 ‘뮤직뱅크’MC자리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작진은 박보검의 뒤를 이을 후임 MC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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