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월곶 엑시스타워’
또한 사업지와 연접하여 대단지 롯데타운이 들어설 예정인데 거주자 및 상업종사자 약 3만 명이 예상되어 풍부한 임대수요 및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 밖에도 주거 배후단지로 월곶신도시, 송도신도시, 논현지구, 배곧신도시가 있으며 배후 수요단지로는 국내 가장 큰 규모의 산업단지인 안산반월, 시화, 시화MTV, 인천남동공단 등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탁월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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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