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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일의 방어회와 해물탕을 맛볼 수 있는 핫플레이스

입력 | 2016-01-26 15:03:00


싱싱한 제주도의 생물만을 사용하여 인기
 

드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를 자랑하는 제주도는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해 신선한 제주의 맛을 즐기고 가는 먹거리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팍팍한 도심과는 다르게 신선함이 살아있는 제주도표 해산물을 남녀노소 누구나 정답게 둘러앉아 푸짐하게 맛볼 수 있기에 더욱 즐거운 제주에서의 한끼 식사.
 
그 중에서도 싱싱한 제주도의 생물만을 맛을 내는 제주도 맛집 '모슬포전복해물탕 방어회'는 공항 근처에 자리잡아 제주를 찾은 여행객부터 지역도민들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나 인기만점인 곳이다.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방어회와 해물탕을 같이 맛볼 수 있어 각종 언론사에서 극찬할 만큼 어린 아이들은 물론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맛있게 먹기 좋아 찾아오는 이들이 더욱 많은 제주의 유명한 맛집.
 
특히 입에 넣는 순간 신선함이 퍼지는 고급 해산물을 아낌 없이 넣어 진하게 육수를 우려낸 해물탕은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 맛이 단연 일품이다.
 
넉넉한 인심만큼 양도 푸짐할뿐더러 인근의 다른 음식점들하고 비교했을 때 가격또한 저렴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 게다가 전부 살아있는 제주도표 생물만으로 요리하는 만큼 그 맛이 더 깊고 시원하다.
 
만약 10,11,12월경 이 곳을 찾았다면 방어의 제철을 맞아 방어회를 맛보는 것도 좋은 방법. 산지에서 직송한 제철 방어를 5만원이면 매운탕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성수기, 비수기 할 것없이 많은 손님들로 북적거린다.
 
이처럼 언제 찾아오든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맛볼 수 있기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제주시맛집으로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
 
물론 각종 단체 및 회식, 가족모임 등의 장소로 찾기에도 좋고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아 오늘날 제주공항근처맛집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싱싱한 제주도의 생물 해산물로만 이뤄진 해물탕과 제주산 방어를 같이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에 지역도민들에게도 폭넓게 사랑받는 이 곳에서 푸른 제주의 맛을 마음껏 음미해 보자.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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