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토마토… 흡연으로 인한 폐 손상 억제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로 토마토가 뽑혔다.
토마토는 라이코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폐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 산소를 라이코펜이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또 토마토 100g 열량은 14kcal로 펙틴 성분은 변비를 해소해주기 때문에 장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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