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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걸그룹 멤버, 스폰서 처벌 막으려다 무고로 기소
입력
|
2016-01-25 08:00:00
동아닷컴DB
신인 걸그룹 멤버 A가 스폰서인 남성의 처벌을 막으려고 남자친구를 허위로 고소했다가 무고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또 스폰서인 B씨(35)도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의정부지검 형사1부에 따르면 A는 지난해 6월 “남자친구인 C씨(25)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로 고소한 혐의다.
조사결과 A는 C씨를 때린 B씨의 처벌을 피하려고, 엉뚱한 C씨를 고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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