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민정-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오른쪽).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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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민정과 걸스데이 유라가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맛집 프로그램 ‘테이스티 로드’의 새 진행자가 됐다.
올’리브TV 측은 19일 “김민정은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개그우먼 이영자가 인정한 대식가이기도 하다. 유라도 각종 방송에서 ‘먹방’을 선보여 ‘먹방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시즌6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박수진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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