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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와 협업한 티셔츠

입력 | 2016-01-18 03:00:00


롯데마트는 한상혁, 고태용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한 티셔츠를 전국 64개 매장에서 판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중구 청파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강아지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고태용 디자이너의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2만9900∼3만5900원.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