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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물미역 작업 한창

입력 | 2016-01-08 03:00:00


미역 수확철을 맞아 5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갓 수확한 물미역을 다발로 묶는 작업을 하고 있다. 요즈음 수확하는 이 미역은 쫄깃하다고 해 일명 쫄쫄이로 불리며 물에 불린뒤 생으로 먹거나 말려도 되는 기장의 특산물이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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