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새해 특집]과학立國 50년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경. KIST 제공
KIST는 국내 첫 국가 과학기술 종합연구소로 정부 부처인 과학기술처보다 1년 먼저 생겼다. KIST를 모태로 15개 정부 출연연구기관이 생겨 연구기관들 사이에서는 ‘맏형’으로 불린다. 그만큼 국내 과학기술 역사에서 상징하는 바가 크다.
이병권 KIST 원장(59·사진)은 “포항제철(포스코) 건설 계획을 짜는 등 초기에는 국가 기간산업을 조성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했다”며 “지금은 종합연구소의 장점을 살려 다른 연구소나 기업에서 못 하는 미래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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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동아사이언스 기자 uneasy7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