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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화물 우수기업]글로벌 철강재 물류 유통서비스로 도약한다

입력 | 2015-12-30 03:00:00




대한네트웍스는 2008년 부산을 기반으로 제강사의 2자물류 SVC로 출범했다. SCM 기반의 로지스틱스 SVC 강화와 함께 건설 고객을 중심으로 전국 4개 생산거점에서 철근가공생산 SVC 및 철근 등 철강재 유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법인 설립 이후 연간 약 20%씩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외적 성장뿐만 아니라 약 100명의 구성원들이 혁신역량 강화를 통해 내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글로벌 철강재 물류 유통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네트웍스의 주요 사업목표는 건설 및 철강산업 수직통합을 통한 물류서비스 지속 확대 및 전문성 강화를 추구하는 것.

한성민 대표

단순히 차량 및 중장비, 창고 등 전통적인 하드웨어적 물류 인프라를 제공하는 1차원적인 물류서비스를 벗어나, 고객에게 시장과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SCM 관점에서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Logistics IT Solution SVC’를 지향하고 사업 수직통합을 통해 스스로 물량을 창출함으로써 물류 생태계를 구축하는 리딩컴퍼니가 되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네트웍스의 물류 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요 활동은 아래와 같다.

△Delivery Manager SVC=전국 아파트 및 토목 공사 현장 대상 운송서비스 특화를 위해, 철근 가공운송 전담 차량 풀을 구축하여, 운송뿐만 아니라 고객과 생산 공장과의 정보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제공함으로써 공급체인의 유연성을 높인다.

△Frameworks Mobile=고객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 체인 상의 각종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 및 생산현황-배차현황-기사정보-모바일 인수’ 기능 구현을 통한 정보 가시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Monthly Report SVC=각 고객 대상으로 물류 업무영역별로 ‘시장 정보-지역별 물동-물류비 현황’ 등 주요 정보 및 인덱스 관리를 통한 정기 보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업무 커뮤니케이션 기반을 강화한다.

운송, 수출입, 창고관리 등 일반적인 물류 기업과 달리, 대한네트웍스는 물류서비스를 포함한 건설산업 내 철강 관련 생산-유통-IT서비스로 확대하여 수직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외적 성장에 부합하는 내적 성장 강화를 위해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내부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Innovation Day’ 이벤트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 마인드를 배양하고 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