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고급 위스키의 핵심 상권인 서울 강남, 부산 해운대 그리고 대구 수성구 등에서는 동급 판매 1위를 달리면서 소비자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2009년 10월 국내 최초로 40도 이하인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로 출시된 ‘골든블루’는 한국인의 위스키 음용 습관과 독주 기피 음용 트렌드에 맞게 개발되어 출시 초기부터 전국 위스키 핵심상권의 최고급 업소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골든블루의 성장 중심에 있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경쟁사의 기존제품들과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개발됐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보석류를 모티브로 한 역동적이면서 럭셔리한 패키지와 수많은 원액 샘플링을 통해 탄생하여 국내 소비자에게 맞는 최상의 부드러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골든블루의 김동욱 대표는 “골든블루 위스키는 건전하고 새로운 음주 문화에 맞는 차별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