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대입 맞춤형 학과설명회

입력 | 2015-12-17 03:00:00


동아일보는 16일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와 공동으로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조계종 총무원에서 ‘포기란 없다! 맞춤형학과설명회’란 이름으로 신개념 대입 설명회를 열었다. 대학 선택의 기준을 기존의 간판이나 점수가 아닌 학생의 적성과 학과의 비전, 취업률에 두라는 메시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취업률이 70∼100%인 전국 9개 대학의 11개 특성화 학과가 참여했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