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블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개발한 모블로는 모바일과 스마트블록을 이용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융복합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가상과 현실을 오가며 플레이하는 신개념 교구다.
모블로는 모바일기기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블록을 평면적, 입체적으로 쌓는 ‘블록메이커’, 원작 동화를 활용한 다양한 피규어와 스킨을 이용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메이커’, 한자급수 8∼6급 난이도별 마법천자문 캐릭터와 함께 쉽게 한자를 배우는 ‘모블로 마법천자문’ 등 새로운 유초등 교과와 연계된 콘텐츠들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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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영재반(5∼6학년)을 대상으로 모블로 연구수업을 진행한 인천지역 D초교 고정창 선생님은 “학생들이 모블로를 응용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큰 교육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 유아 S놀이센터 전용대 원장은 “미취학 연령 때부터 우리만의 독창적인 교구재와 커리큘럼이 필요했는데, 모블로가 안성맞춤인 것 같다”고 말했다.
모션블루 홍승훈 이사는 “모블로는 선생님과 학생의 쌍방향 창의교육, 협동인성 놀이학습 등 교실에서 필요한 코딩수업용으로 최적화됐다”면서 “올해 첫 출시된 B2B에 이어 내년 3월에 B2C 제품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모션블루는 부산 청주 대전 울산 포항 경기북부 인천 등을 중심으로 현직 유초등교사 체험단과 전문 교구유통망을 구성해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모블로를 소개하고 있으며, 학교장터 및 나라장터를 통해 돌봄, 방과후, 유치원 에듀케어반까지 공급을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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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