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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국악의 신세계 개척자
입력
|
2015-12-09 03:00:00
거문고 연주자 허윤정 씨(47)는 20대에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이수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전통만 계승하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조선시대 악보를 재해석해 무대에 올리거나 거문고와 양악기와의 협주를 통해 국악의 신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연주자란 평을 듣는다. 국립극장 여우락(樂)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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