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플러스 스타그램 제공
배우 하지원의 집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패션 뷰티 버라이어티쇼 SBS플러스 ‘스타그램’ 녹화에서 하지원은 숨겨둔 피부 관리 비법을 털어놓았다.
이날 하지원은 드라마 세트장을 방불케 한 으리으리한 집을 보여줬다. 집안 곳곳에 배치된 고급스럽고 세련된 소품들에서 그녀의 섬세한 취향도 엿볼 수 있다.
스타그램 제작진 측은 “민낯은 물론 집과 욕실까지 흔쾌히 공개해준 하지원 씨에게 감사한다”며 “한결 같은 미모를 간직한 여배우 하지원 씨의 관리 비법과 그녀가 뽑은 인생 뷰티템이 궁금한 시청자 분들은 첫 방송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하지원이 출연한 '스타그램'은 4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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