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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신인 배우 박소담의 차기작 연극 ‘렛미인’이 티켓 예매율 1위에 올라 화제다.
연극 ‘렛미인’은 비영어권 최초로 막을 올리는, 한국에서는 원작 연극의 모든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는 라이선스 공연이다. 오리지널 연출 존 티파니를 비롯한 해외 제작진이 방한해 공연을 지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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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일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티켓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박소담의 인기를 입증했다.
박소담은 7일부터 연극 ‘렛미인’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렛미인’은 2016년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상연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