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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두푼 모은 사랑… 고사리손의 온정

입력 | 2015-11-28 03:00:00


27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에서 산타 복장을 한 어린이들이 각자 가져온 돼지 저금통을 쌓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 초부터 모은 돼지 저금통 3200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