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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어디드 콜리라고 합니다. 얼굴의 털이 수염(비어드)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올드 잉글리시 쉽독과 겉모습이 비슷하고 하는 일도 비슷한 목양견이지만 좀 더 작아요. 2000년 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출신이니 내가 더 오래된 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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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뛰어난 목양견 출신이라 아파트나 실내보다는 뛸 수 있는 마당이나 야외가 더 잘 어울려요. 그리고 털이 기니까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 겠죠.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