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원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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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하원미 부부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추신수는 지난 2011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온 바 있다. 추신수는 지난해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체육 유망주 및 환아 다섯 가정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 씨도 함께 참석해 야구 꿈나무 김신호 군(19세·부산동의대1)과 미래의 레슬링 국가대표를 꿈꾸는 신영철 군(17세·전남체고 2)에게 직접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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