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정상훈이 ‘꽃보다 청춘’에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정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과 속초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정상훈은 앞서 JTBC ‘엄마가 보고있다’ SBS ‘자기야-백년손님’ 등을 통해 아들을 방송에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정상훈은 조정석 정우와 함께 tvN ‘꽃보다 청춘’에 합류해 25일 오전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