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오다노
'신민아 김우빈'
배우 신민아의 광고 영상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민아 김우빈은 손을 잡고, 이어폰을 나눠 꽂은 채 음악을 공유하는 등 자연스러운 애정표현으로 실제 연인의 달달함을 뽐냈다.
이는 지오다노 측이 지난달 공개한 영상이다.
한편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지난 16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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