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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이지애 아나운서가 숨겨둔 몸매를 공개했다.
13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나라로 데려다주세요. 어맛… 배에 힘주는 거 까먹었네. 인상 펴요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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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남아로 보이는 곳에서 이지애는 배꼽티에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며 2014년 프리선언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