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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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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지난 2007년 6세 연하 미키정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8월 한국을 방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과 용산 미군기지에서 식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첫 동성 부부인 김조광수 씨 부부 등 국내 성소수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긴즈버그 대법관은 동성결혼 합법화 등 소수자 보호에 앞장서온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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