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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가 피부트러블 안심 기저귀 ‘보솜이 베비오닉’을 출시하며 기존 ‘보솜이’와 ‘베비오닉’이었던 기저귀 브랜드를 ‘보솜이’로 일원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깨끗한나라는 프리미엄 기저귀 ‘보솜이 천연코튼’과 ‘보솜이 디오가닉’을 필두로 기능성 기저귀 ‘보솜이 베비오닉’, 레귤러 제품 ‘보솜이 소프트’으로 제품 라인업이 재정비됐다.
리뉴얼된 보솜이 베비오닉은 pH밸런스를 유지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기능성 기저귀로 피부보호 특허를 받은 피부트러블 안심 기저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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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담당자는 “보솜이 베비오닉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피부 친화 기저귀로 아기 피부 발진에 민감한 엄마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워진 보솜이 브랜드를 통해 아기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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