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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도넛은 빼빼로데이를 맞아 도넛 마스터가 직접 만든 빼빼스틱 ‘미스터빼빼’를 오는 12일까지 한정적으로 판매한다.
미스터빼빼는 수제 쿠키스틱을 빼빼로 형태로 만들어 선물용 상자에 포장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미스터빼빼는 화이트스틱과 초코스틱, 커피스틱, 핑크스틱 총 4가지로 구성되며, 4가지 쿠키스틱이 하나씩 들어가 있는 ‘기본 미스터빼빼’와 빼빼스틱(8개입), 미니오리지널도넛 세트를 함께 묶어 판매하는 ‘미스터빼빼 세트’ 상품 등 두 가지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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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빼빼는 일부매장(강남역점, GS타워점, 신논현역점, 상봉역점, 양재역점, 인천신세계점, 의정부신세계점, 정자역점, 대구백화점, 대구동성로점, 송내역점)에서 판매된다.
미스터도넛 관계자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선물을 주기 위해 직접 미스터도넛이 빼빼스틱을 만들게 됐다”며 “한정으로 판매하는 미스터빼빼는 연인들 또는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기에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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