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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어깨 근육 파열…‘UFC Fight Night in Seoul’ 출전 포기

입력 | 2015-11-10 16:52:00


세계적인 격투기 스타 미르코 크로캅(41·크로아티아)이 28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in Seoul’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앤서니 해밀턴(35·미국)과 대결하기로 했던 크로캅은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왼쪽 어깨 근육 파열 부상 등으로 출전을 포기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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